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강아지에게도 예외는 없는 말이다. 귀여운 모습에 좋아하는 간식, 사료 마음껏 주고 싶지만 그게 오히려 나의 사랑스러운 가족에게는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ㅠㅠ 내가 우리 강아지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것인지, 사랑이라는 이름의 독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자. 1. 우리 강아지의 상태는 어떤가? 견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들의 적정체중이 있다. 간단하게는 외관을 보고 비만인지 아닌지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외관으로 구분이 어렵다면 사람의 체지방계산(BMI)법처럼 수치를 측정하여 정확하게 비만, 과체중, 저체중 진단이 가능하다. 우리집 강아지는 워낙 체구가 작고, 이중모의 포메라니안이라 사실 그렇게 살이 쪘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병원에 검진갔다가 살좀 빼..
미국 장 시간은 썸머타임 제도가 있어서 오픈 시간이 변경되기도 한다고 한다. 난 전혀 몰랏다 ...하... 초보 또 이렇게 하나씩 배워간다 2020년 3월8일~11월1일 장전거래. 오후9시~10시반 정규장 거래. 오후 10시반~오전 5시. ㅎ...예약주문을 걸어놓긴 했지만 놓쳤다. 흑...놓쳤어 타이밍을... 하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미련을 빨리 버리고 오늘은 어땠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은지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과 뉴스를 훑어보았다. 2020.03.12 드디어 WHO에서 팬데믹을 공식 선언했다.(3.11) 이로 인해 또 다시 전 세계시장의 주식이 폭락의 길을 걸었고, 이로 인한 불안감과 공포가 한창 조성 되는 와중에 우리나라 시간 오전 열시에 트럼프가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워낙 시장이..
늘 공부만 하고 눈팅만 하다 드디어 3월, 무슨 바람이 불었던지 주식을 하기 시작했다. 1) 모바일로 비대면 증권 계좌 개설 을 뚝딱 하고 2) 처음으로 주식을 매수(구매) 하고 3) 해외 주식 매매용 어플을 깔고 4) 미국 주식도 매수해봤다. 그렇게 책만 읽고 경제 강의만 듣다가 실제로 주식을 매수하니 역시, 들어간 돈이 있어서 그런가 책만 볼 때 보다 훨씬더 신경을 쓰고 머리도 팽팽 돌아간다. 수익보고 싶은 마음에....ㅋㅋㅋ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주식하는 친구가 자기가 보유한 주식을 얘기하다 차트를 보니, 아니 최근 3개월내에 도달하지 못했던 최저점(저렴한 가격)에 삼성전자가 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전체 시황(증권상황)을 둘러보니 전부 하락장(내려가는 추세)이였다. 장이 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26565 [속보]경남 확진자 22명으로 늘어... 경상남도 코로나 19 확진자 명단 1. 합천/ 남/ 25세 2. 합천/여/73세 3. 진주/남/20세 4. 진주/남/15세 (신천지관련) 5. 창원/여/73년생 (창원한마음병원근무자) 6. 합천/여/80년생 7. 창원/남/99년생 (5번확진자 아들) 8. 양산/남/50년생 9. 거제/여/87년생 10. 창원/여/00년생 (신천지관련) 11. 함양/남/94년생 12. 창원/남/71년생 13. 고성/여/ 43년생 (신천지 관련) 14. 창원/남/88년생 (신천지 관련) 15. 김해/여/94년생 새로 업데이트된 총 확진자 명단이다 경남 확진자 명단 일단 몇몇 확진자의 동선이 아예 안 ..
포메라니안의 특징(우리집 개 기준이라 주관적일 수 있음)1. 싸가지가 없다2. 관종견이다3. 의사표현이 확실하다4. 곁에 붙어있거나 계속 만지는 걸 싫어한다5. 단, 본인이 그러고 싶을 때는 계속 요구한다(만져달라거나...)6. 겁이 많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셀프미용이라는 주제에 맞춰보자면 이중모로 이루어져 있어, 클리퍼(바리깡)로 그냥 털을 밀어버리면, 포스트클리핑증후군에 걸려 땜빵마냥 불특정 부위에만 털이 다시 안나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이중모를 가진 강아지들은 클리퍼보다는 가위만으로 미용을 해주어야 한다. 나도 사실 털이 너무 날려 뭣도 모르고 집에서 클리퍼로 빡빡 깎인 전적이 있다. 요렇게 털이 풍성했던 친구를 빡빡 깎였었다. 얼굴은 손..
블로그를 시작하다. 2020.02.17 끝없이 여러가지를 도전하고, 기록하고, 배워봤지만 그 호기심과 의지는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발전하고 싶은 욕심도 그대로이다. 시작하다 멈춘 채로 잊혀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잊고 싶지 않았던 즐거웠던 추억들도 희미해져가는 것이 아쉬웠다.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했지만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 기껏 열심히 배우고 기억했던 것들이 머릿 속에 더 잘 새겨지고, 한층 성장했을텐데 하는 후회가 더 커질 때도 있었다. 너무나 즐거워 이 일은 절대 잊을 수가 없지, 하던 것들도 가물가물해져 사진이라도 들춰볼라치면 그 사진은 또 어디에 뒀더라, 하고 헤매는 내 모습에 허탈하기도 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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